7~8월 누진제 완화…4인가구 평균 전기료 '9.2만원→7.4만원'취약층 에너지바우처 일괄지급…요금감면 한도 월 2만원으로기록적인 폭염과 늦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다세대주택에서 한 어르신이 전기 계량기를 살펴보고 있다. 지 2024.9.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7~8월 누진구간 완화 제도 개요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5.07.10 /뉴스1관련 키워드산업통상자원부더불어민주당폭염전기요금김승준 기자 11월 세계식량가격지수, 3개월 연속 하락세…전월 대비 1.2%↓반도체 특별법, 용인 클러스터 '전력 논란' 막나…전력·용수 사전 검토금준혁 기자 정청래호 보궐선거 '친청vs친명' 구도…리더십 손상 속 주목與, 폭설에 오세훈 맹공…"한강버스 집착말고 제설 제대로"(종합)관련 기사당정 "7~8월 전기요금 누진제 구간 완화"…냉방부담 낮춘다(종합)폭염 당정…"재해 과할 정도 대응, 히트플레이션도 관리"작년 학교 전기요금 총 7260억원, 4년 새 72%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