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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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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與,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조 요구서 제출…잠실 투표소 봉쇄도 조사(종합)

與,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조 요구서 제출…잠실 투표소 봉쇄도 조사(종합)

더불어민주당은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한병도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하고 의원 전원(161명)이 이름을 올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당론으로 제출했다.국정조사 사안에는 △투표용지 인쇄 수량 산정 기준 및 검토 과정의 위법·부실 여부 △현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및 조치 과
與,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조요구서 제출…"필요시 개헌"

與,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조요구서 제출…"필요시 개헌"

더불어민주당은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를 제출했다.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등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에 한병도 원내대표가 대표 발의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천 운영수석부대표는 제출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사안과 관련된 진상규명이 1차적 과제이고 그 논의를 하다 보면 여러 제도 개선 방안의 논의가 있을 것"이라며 "현재는 선관위
강북 6곳 이겨도 강남 1곳만 못했다…오세훈·정원오 텃밭서 희비

강북 6곳 이겨도 강남 1곳만 못했다…오세훈·정원오 텃밭서 희비

개표 13시간 만에 역전된 서울시장 선거는 당락은 텃밭 단속에서 갈렸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당선인이 강남에서 10만 표의 격차를 낼 때,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강북에서 1만표 대 우위에 그친 것이다. 이런 현상의 원인으로는 성난 부동산 민심이 꼽힌다.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 당선인은 257만 5819표, 정 후보는 251만 5560표를 얻어 6만259표 차이로 당선됐다.오 당선인
재보선 당선 국회의원 13인 첫 등원…與 "민생" 野 "견제" 강조

재보선 당선 국회의원 13인 첫 등원…與 "민생" 野 "견제" 강조

6·3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신임 국회의원 13명이 국회에 처음으로 등원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주로 민생과 지역구를 강조했지만 국민의힘 등 범야권 의원들은 집권여당을 향한 날 선 반응을 보였다.6선의 중진인 송영길 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은 5일 본회의에서 "국회의원이든 대통령이든 헌법을 수호하는 수단적 존재"라며 "국가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헌법 기관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4선의 이광재 민주당 의원(경기 하남갑)은 "국
'평택을 패배' 조국, 혁신당 대표 선거도 불출마

'평택을 패배' 조국, 혁신당 대표 선거도 불출마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한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차기 당대표 선거에도 나서지 않기로 했다.혁신당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조 전 대표는 오는 8월 예정된 혁신당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조 전 대표는 사면 이후 지난해 11월 23일 혁신당 전당대회를 통해 당 대표에 복귀했다. 그러나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최종 3위로 낙선하며 전날(4일) 당대표직을 내려놓았다. 당 대표 취임 후 19
서울 '젊은 보수', 대구보다 셌다…30대 60% 국힘, 30대 여성 53% 吳 선택

서울 '젊은 보수', 대구보다 셌다…30대 60% 국힘, 30대 여성 53% 吳 선택

보수의 본산으로 꼽히는 대구보다 서울에서 젊은 세대가 일으킨 '보수의 바람'이 더 강하게 불었다.5일 방송3사(KBS·MBC·SBS)의 6·3 지방선거 심층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은 20대부터 40대까지 국민의힘에 투표했다는 비율이 대구에서보다 모두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구체적으로 서울에서는 △20대 국민의힘 56.8% △30대 59.7% △40대 44.9%인데 반해, 대구에서는 △20대 54.9% △30대 47.0%△40대 33.2%로 집
與, '절반의 승리'에 내전 기류…비당권파 '책임' 거론에 당권파 반박

與, '절반의 승리'에 내전 기류…비당권파 '책임' 거론에 당권파 반박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절반의 승리'를 거두며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당권파인 친정청래(친청)계에서는 시도지사 12곳을 가져온 것에 초점을 두며 책임론을 사전에 차단했다. 그러나 비당권파 내에선 서울시장 탈환에 실패했다는 점을 부각하며 책임론을 거론하고 있어 양 측간 전운이 감돌고 있다.조승래 사무총장은 4일 국회에서 정청래 대표 기자회견 뒤 질의응답에서 "서울시장, 경남지사, 대구시장도 이겼으면 금상첨화
정원오 캠프 서울 의원들 "국민 기대 못 미쳐…더 노력"

정원오 캠프 서울 의원들 "국민 기대 못 미쳐…더 노력"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캠프에 소속됐던 서울 지역구 의원들이 4일 서울시장 선거 결과와 관련해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을 뼈아프게 생각한다"며 잇달아 반성의 메시지를 내놨다.정 후보는 이날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 98.98 기준으로 48.21%를 득표, 사실상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49.07%)에게 밀려 패배를 시인했다.정원오 캠프 직능총괄본부장인 진성준 의원(서울 강서을)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구민들께서는 진교훈 강서구
與윤준병 "지선 결과 화려해보여도 서울시장 석패면 완승 아냐"

與윤준병 "지선 결과 화려해보여도 서울시장 석패면 완승 아냐"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6·3 지방선거 승리의 외양은 화려하지만 서울시장에서 석패했다면 금번 지방선거를 민주당이 완승했다고 할 수 없다"며 쓴소리를 남겼다.윤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초접전 끝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내준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대해 짧은 평가를 남겼다.윤 의원은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서울시에서 주로 근무했고, 서울시 주요 보직을 거쳐 행정1부시장으로 임명된 공무원 출신 인사다.서울시장 선거는 이날 오전 11시
정청래, 우려했던 전북 사수했지만 서울 뺏겨…당권가도 흔들

정청래, 우려했던 전북 사수했지만 서울 뺏겨…당권가도 흔들

더불어민주당이 6·3지방선거에서 '무소속 김관영 돌풍'을 누르고 당 핵심 기반인 전북을 지켰다.그러나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을 보수진영에 내준 데다, 정치적 상징성이 큰 서울마저 충격패를 당하면서 향후 당권 가도가 흔들릴 전망이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북지사 선거에서 이원택 민주당 후보는 51.22%를 득표해 김관영 무소속 후보(41.78%)를 제치고 승리했다.만일 김 후보가 당선됐다면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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