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무처가 계엄군의 국회 본관 진입 과정이 담긴 CCTV를 4일 공개했다.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국방부가 헬기로 24차례에 걸쳐 무장한 계엄군 230여 명을 국회 경내로 진입시켰다며 0시 40분에는 계엄군 50여 명을 추가로 국회 외곽 담장을 넘어 진입시켰다고 전했다. 사진은 국회 본관 진입을 시도하는 계엄군 모습. (국회사무처 제공) 2024.12.4/뉴스1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한상희 기자 주진우 "통일교 전재수 책 500권 구매는 뇌물…전수조사 필요"장동혁 "내부의적 1명" 한동훈 "날 찍어내라"…친윤도 우려임세원 기자 민주, 대법원 예규에도 내란재판부법 그대로 처리…"변함 없다"(종합)與 당무위서 '최고위원 선거인단·당규개정' 의결관련 기사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에 대한 대통령의 분명한 의지 환영”정청래 "노무현 못지 않은 선거혁명…투명한 절차 지켜달라"대통령실, 삼성·SK·현대차 대기업과 환율 대응 긴급간담회대통령경호처, 창설 62주년…"쇄신으로 신뢰 회복 다짐"강유정 "업무보고 생중계는 李대통령 모험…국민 감시 받겠단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