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혁 중징계 당게 전초전…지선 앞 계파갈등 연일 고조장동혁, 장예찬 등 우향우 인선…'불필요한 신호' 지적도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장동혁 최고위원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4.12.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울려라 함성, 들어라 승리의 메아리' 피날레 유세에서 한동훈 전 대표와 손을 맞잡고 있다. 2025.6.2/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한상희 기자 주진우 "통일교 전재수 책 500권 구매는 뇌물…전수조사 필요"'통일교 게이트' 특검법 처리 어렵지만…뭉치는 범야권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