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희 기자 장동혁 "계엄·탄핵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그 바탕 위에 변화 시작"장동혁 "국제사회, 한국 자유·번영으로 갈지 탄압·독재로 갈지 주시"박기현 기자 김종철 방미통위 후보, 스쿨존 신호 위반 등으로 3차례 과태료국힘, 통일교 의혹 등 대여 투쟁 집중…계엄 사과·당게 논란 불씨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