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탄핵 입장 정리 안 되는 국힘…대선 D-1 적전 분열(종합)
윤상현 "尹탄핵 반대 당론, 국힘 정체성"…양향자 "아군에 수류탄"
친한계도 나서 윤상현 비판…한동훈 "당의 정체성은 불법계엄 저지"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5차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며 지지자들을 보고 있다. 2025.5.26/뉴 스1 2025.5.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