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공개 지지…"통합 이야기하는 후보가 누구인가"호프컵 명예대회장인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 민속극장에서 열린 희망친구 기아대책 '2024 호프컵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제공) 2024.10.2/뉴스1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이재명박문성민주당박재하 기자 정청래·박찬대 '당원주권 강화' 한목소리…지구당 부활도 공감대野 때려야 당심 얻는다…정청래·박찬대 '강성 친명' 경쟁관련 기사"8월 활동기한 전 마무리" 국정위 속도전…조직개편 이후 과제는與 "총리 인준 방해하면 법적 책임"…野 "정권 몰락 시작될 것"국힘 "김민석 인준하면 정권 몰락 시작"…李대통령에 항의 서한(종합)"제2 소년공 키우겠다" 이재용의 '진심'…CSR 절반 '청년 사업'이재명, 이번 대선서 '경북 유일 30%' 얻은 이곳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