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준석계'였으나 갈등 끝 개혁신당 대표직 상실자신이 출마했던 영등포 유세현장서 지지선언 예정개혁신당을 탈당한 허은아 전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뒤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5.4.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박기현 기자 이혜훈 즉각 제명 '자성론'…국힘 일각 "민주 자중지란 묻혀버렸다"송언석 "무안공항 참사 1주기, 처벌받은 책임자 아무도 없는 현실 참담"관련 기사세계 꼴찌에서 일등으로…코스피, 새해엔 5500 노린다[2026 증시전망]①김민석 "AI·재생에너지 전남으로…호남 향한 대통령 애정은 '찐'"(종합)[일문일답] 허철훈 사무총장 "선관위에 무장군인, 눈앞이 캄캄…부정선거론 처벌 근거 필요"'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트럼프 "대선 치러야"…젤렌스키 "안전보장만 되면 석달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