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준석계'였으나 갈등 끝 개혁신당 대표직 상실자신이 출마했던 영등포 유세현장서 지지선언 예정개혁신당을 탈당한 허은아 전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뒤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5.4.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박기현 기자 정청래·장동혁, 리더십 위기…'강성 지지층 바라기' 닮은꼴국힘 서울시 여성 광역·기초의원 "장경태 2차 가해 중단, 의원직 사퇴"관련 기사한강 '소년이 온다', 2025 종합 베스트셀러 1위…2년 연속 정상美·우크라, 선거·영토·안전보장 논의…루비오 "진전 있지만 과제 남아"李대통령 "국정원 실력·힘 충분히 쓰도록 지원" 첫 정부 업무보고(종합)[인터뷰 전문] 신지호 "與 내년 당대표 경선, 김민석 대 정청래 구도 될 것"'방송 복귀' 백종원 남극行 이유 "사명감 있다"…'남극의 셰프' 1.8%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