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준석계'였으나 갈등 끝 개혁신당 대표직 상실자신이 출마했던 영등포 유세현장서 지지선언 예정개혁신당을 탈당한 허은아 전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한 뒤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5.4.24/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박기현 기자 유상범, 법사위 떠나 기재위로…국힘 상임위 미세조정개혁신당 대선평가 세미나…"이준석, 비호감도 낮춰야"관련 기사박찬대 전 원내대표,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박찬대 vs 정청래박찬대 전 원내대표, 민주당 대표 도전…23일 공식 선언김문수, 전대 도전 선 그으면서도 '추대론'엔 "가정적으로 얘기 못해""추석에 다낭항공권 81만원"…품귀 현상에 "올해도 타이밍 싸움"안철수, 연일 당권 행보 움직임…21일 분당서 '토크 버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