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치 경험 부족한 검사 출신으로 3년 만에 실패""10년 간 정치하면 당적 바꿔…길게한 정치로 국민 호응 못받아"26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제2차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후보들이 토론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한동훈, 김문수, 홍준표 후보. 2025.4.26/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박기범 기자 김용태, '커피원가 120원' 고발 민주당에 "전형적 꼰대정치"나경원 "민주, 애매한 사진으로 지귀연 인격살인…결정적 증거 있나"구진욱 기자 국힘-디지털경제연합 정책협약…"디지털 대전환 시대 선도"김용태 "尹 탈당, 본인 결정 여부 중요치 않아…당 의지 확고"(종합)관련 기사황교안 "의원 100명으로 줄여야" 송진호 "선거 공탁금 없애자"황교안 "매일 배틀해 청년에 10억씩"…송진호 "부도위기에 안맞아"[대선 말말말] 이재명 "룸싸롱 접대 안 받고 노동 현장으로 가"이재명 "진짜 빅텐트는 민주당"…서울서 '국민통합' 유세(종합)허은아 "개혁신당 가짜보수, 뻴셈 아닌 덧셈 이재명"…李빅텐트 합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