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2025.4.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한덕수조기대선김일창 기자 文 "날 기소한 검찰, 정치화 단적 사례"…김경수 "꼭 해체해야"(종합)한덕수의 25년 전 '마늘협상' 꺼낸 민주…"한미협상 손 떼야"임세원 기자 文 "새 정부 한반도 평화 잇길"…李 "평화의 길 다시 넓혀야"(종합)文 "날 기소한 검찰, 정치화 단적 사례"…김경수 "꼭 해체해야"(종합)관련 기사한덕수의 25년 전 '마늘협상' 꺼낸 민주…"한미협상 손 떼야"[뉴스1 PICK]'46년 만의 권한대행 시정연설'…한덕수 "추경 조속한 의결 부탁"[인터뷰 전문]신지호 "한동훈, 尹 배신했을 수 있지만 국민 배신 안했다"신지호 "한동훈이 최종후보 돼야 보수의 명예혁명 가능"[팩트앤뷰][인터뷰 전문]김성태 "대선후보 경선, 한심한 경합…처절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