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성훈·이광우 영장 기각'에 "검찰은 내란세력 후견인"

전현희 "태업으로 김성훈 구속 막은 내란공범"
송순호 "검찰, 윤석열·김건희 주구가 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천막당사 현판식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천막당사 현판식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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