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다룬 연극 관람하며 정치 행보 재개개헌 띄우고 이재명은 작심 비판…'적격 상대는 나'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위해 이동하며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한동훈 연극안보보훈개헌이재명한상희 기자 이준석 "한동훈 당게, 나도 피해자…폭탄 돌리기 말라"여권은 지선 앞 외연확장 외치는데…한동훈 '당게'에 국힘 내홍손승환 기자 우원식 "40년 묵은 개헌…6월 지선 맞춰 첫 단추 끼워야"장동혁, 호남서 1박2일 '진정성' 강조…지선 앞두고 중도층 겨냥관련 기사홍대 북콘서트, 신촌에서 닭갈비…2030 세대 공들이는 한동훈한동훈 "이재명, 헌법 아니라 자기 몸 지키려 해"(종합)국힘 "이재명 '꽃게밥' 발언, 연평도 폄훼…즉시 사과하라"한동훈 "보훈·안보, 목숨처럼 여기는 정치할 것"…제2연평해전 연극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