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나온 씨어터에서 제2연평해전을 다룬 공연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를 관람하기 앞서 윤종성 전 국방부 천안함조사단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3.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한동훈 연극제2연평해전국민의힘조기 대선한상희 기자 국힘 "MDL 기준 바꿔 전파? 안보자해행위…김정은이 협박하나"내란재판부법 상정에…국힘, 필리버스터·규탄대회 총력 저지손승환 기자 이준석 "장동혁 지도부 C등급 이하…황교안과 너무 닮아"'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근거 명문화 법안, 농해수위 통과관련 기사홍대 북콘서트, 신촌에서 닭갈비…2030 세대 공들이는 한동훈한동훈, 본격 정치 행보 시작…이틀 연속 '2030 청년' 공감선고만 남은 尹 심판…PK 공략 나서는 이재명·기지개 켜는 與 잠룡들76일 만에 침묵 깬 한동훈…안보·개헌 카드로 보수·중도층 정조준한동훈 "이재명, 헌법 아니라 자기 몸 지키려 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