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바라는 건 재발 방지…하늘이 마지막 가는 길 봐달라"與 "하늘이법 제정 앞장서겠다" 野 "철저한 수사·재발 방지"12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에게 살해된 김하늘양의 아버지가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하늘양의 영정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양상인 기자관련 키워드하늘이법하늘이권영세이재명한병찬 기자 부산 부전시장 찾은 李대통령 "민생문제 해결에 모든 역량 집중"李대통령, 형사보상금 급증 콕 집어 "검찰 무리한 기소 탓이냐"박기현 기자 통일교 특검 추천 방식 '대립'…與 "헌법재판소"·野 "법원행정처"우의장 "지속 불가능한 무제한토론은 없어져야…개선방안 내라"관련 기사국힘 "최상목 동요 말고 마은혁 거부" "野 국정협의체까지 걷어차냐"崔대행 "52시간 예외 빠진 '반도체 특별법'은 '반도체 보통법'"'건물·바다·공항' 잇단 안전사고…국힘, 21일 '안전 당정' 연다오늘 '학교 안전 강화' 당정…'하늘이법' 제·개정 추진"장원영 조문? 무슨 벼슬도 아니고"…윤서인, 故 김하늘 양 유가족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