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군 교사 관리·지원 체계 등 구축권성동 원내대표·이주호 장관에 초등생 학부모도 참석12일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교사에게 살해된 김하늘양의 아버지가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하늘양의 영정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양상인 기자관련 키워드교사가초등생살해당정당정협의회교육부국민의힘학부모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관련 기사당정 "고위험군 교원 긴급 분리…늘봄 초등생 대면 인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