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 현안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이정문 수석부의장. 2025.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민주당반도체특별법주52시간 예외국민연금모수개혁진성준김지현 기자 민주 "헌재 폭력 사태, 윤석열 바이러스에 전염된 극우가 테러"전현희 "이재명 쏘고 싶다는 김건희는 예고살인범, 구속수사해야"임윤지 기자 이재명 '최상목 몸조심' 논란에 "체포 조심하라는 뜻, 왜곡 말아야"이재명 "추경 신속히…계엄 해결 중요하나 포기해선 안 될 일이 민생"관련 기사'18년 만에 연금개혁' 물꼬 튼 우원식…여야 대치 속 빛난 중재[인터뷰 전문]홍익표 "탄핵심판에 정무적 판단? 재판관들 모욕"이재명·이재용 첫 회동…"공공외교 공감, 반도체·상법 대화는 안해"(종합)'반도체 현안 가득' 이재용 회장, 로비 내려와 미소로 이재명 환대안철수 "이재명 수술, 응급이라 부를 수 없어 진료기록 공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