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오전 경기 과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도착해 조사실로 향하고 있다.(공동취재) 2025.1.1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김기현 의원(가운데)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 체포국민의힘체포영장 집행공수처신윤하 기자 "차라리 회사에서 자야 하나"…갑작스러운 눈폭탄에 '퇴근길 비상'"하나님 꼼짝마" 전광훈, '극우 우두머리' 떠올라…정치권 밀착 한몫서상혁 기자 김기현 "헌재 추락 방조한 문형배, 사퇴로 결자해지 하라"'52시간 예외' 협상 전 기싸움…野 '특별연장근로' 카드에 與 "꼼수"관련 기사"더티플레이 尹, 너무 뻔뻔…피해자 코스프레 어이없다" 이준구 교수 일침관저 앞 국힘 의원들, 尹 면회 줄선다…"신청자 꽤 많아"유승민 "尹면회 개인 차원? 권영세·권성동 당 망하는 길로…이재명은 오만"비상계엄 수사 주역 국수본부장 퇴임 D-50여일…후임 공백 우려[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