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과 국민의힘 유상범,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간사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제420회국회(임시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숙려기간 20일을 경과하지 않은 내란 특검법(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상정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2025.1.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내란특검법이비슬 기자 與, 계엄 특검법 2시간 찬반 격론…내일 108명 명의 발의(종합)與, 외환죄 빼고 대법원장 추천 계엄특검법 내일 당론 발의박소은 기자 안철수 "尹 구속 참담한 심정…이재명에게도 예외 없어야"2월초 尹 기소, 붕 뜬 '내란특검법'…국힘 "인지수사, 무서운 것"관련 기사민주 "서부지법 난입…尹과 국힘, 사법시스템 부정해 발생"(종합)권성동 "대통령 체포·구속 불법의 연속…을사늑약 연상케 해"민주, 윤 구속으로 내란죄 소명…최상목·국힘 특검 협조 '압박''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대통령 구속…김동연 경기지사 "당연한 결과"서부지법 난동에…국힘 "폭력 안 돼" 민주 "단호한 법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