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좌진들과 의원들 군 병력 진입 막고 있어군 병력이 4일 자정을 전후로 국회 본청에 진입을 시도 중이다. 이에 맞서 국회 보좌진들과 의원들이 군 병력의 진입을 막고 있다. ⓒ 뉴스1 박기현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계엄령을 선포한 3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경찰병력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4.1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국회국회경비대국회출입문국회통제계엄령대통령계엄령대통령비상계엄조현기 기자 국힘 "李대통령, 나토를 비토 마라…외교 참사 안 돼"민주 지지율 45% '역대 최고'…'내홍' 국힘 23% 4년만에 최저박기현 기자 정청래·장동혁, 리더십 위기…'강성 지지층 바라기' 닮은꼴국힘 서울시 여성 광역·기초의원 "장경태 2차 가해 중단, 의원직 사퇴"관련 기사[일지]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부터 두 번째 구속까지檢, 尹 직권남용 공소장에 "군인에게 의무 없는 '의원 끌어내라' 지시""죽은 자가 산 자를 구했다"…80년 5월이 파면 이끌어[尹탄핵인용][尹탄핵심판] "이재명 막아야" "기각 당연"…與·잠룡, 결과에 촉각벚꽃 축제도 연기 '국회 긴장감'…尹탄핵 선고 앞 외부 출입제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