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좌진들과 의원들 군 병력 진입 막고 있어군 병력이 4일 자정을 전후로 국회 본청에 진입을 시도 중이다. 이에 맞서 국회 보좌진들과 의원들이 군 병력의 진입을 막고 있다. ⓒ 뉴스1 박기현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전격적으로 계엄령을 선포한 3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경찰병력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2024.1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국회국회경비대국회출입문국회통제계엄령대통령계엄령대통령비상계엄조현기 기자 국힘, 법의 날 맞아 "입법독재에 법치주의 훼손…의미 돌아봐야"권성동, 순직의무군경의 날 맞아 "최고의 예우로 보답할 것"박기현 기자 국힘 "2차 경선 '과반' 대선후보 선출 시 당무 우선권 부여"윤희숙 "권력에 줄 서는 정치, 계엄 낳아"…권성동 "깊은 책임 통감"관련 기사"죽은 자가 산 자를 구했다"…80년 5월이 파면 이끌어[尹탄핵인용][尹탄핵심판] "이재명 막아야" "기각 당연"…與·잠룡, 결과에 촉각벚꽃 축제도 연기 '국회 긴장감'…尹탄핵 선고 앞 외부 출입제한(종합)尹탄핵 선고 앞 긴장 휩싸인 여의도…벛꽃 축제도 미뤘다"서부지법 난동 53명 얼굴 떴다"…백골단·유튜버 신상 박제 사이트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