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달 만에 합친 내란 재판…1월 9일 변론종결, 한날한시 선고尹 호칭 두고 '검사 선배인데' 반발…"조지호 명백한 거짓" 장외 공방윤석열 전 대통령. 2025.9.2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윤석열 전 대통령. (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6/뉴스1관련 키워드윤석열김용현조지호尹비상계엄선포3대특검서한샘 기자 조희대 "법원 향한 우려 무겁게 받아들여…국민 눈높이서 성찰"헌재소장 "헌법 무게 절실히 느낀 한 해…공정·독립 소명 수행"[신년사]관련 기사윤석열·김용현·조지호 내란재판 병합…같은 날 1심 선고전국법원 2주간 동계 휴정기…내란 등 주요재판은 계속尹, 내란 재판서 "피고인 신문 응할 생각 없다"박안수 前 계엄사령관 "당시 명령 순응 분위기…포고령 처단 단어 놀라"조지호 경찰청장 헌재 전원일치 '파면'…"제 사례 반복 않길"(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