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황운하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 및 참석자들이 광복절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의 대일굴종외교 규탄 및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서 '국민은 광복절 정부는 건국절'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2024.8.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광복절민주조국혁신당구진욱 기자 "자식 보다 낫다" 밑바닥 훑은 진보당 '돌풍'…민주·혁신당 초긴장"왜 뉴진스 인사 못하게 했나" 따지는 환노위…쿠팡 사망 묻힐라관련 기사[뉴스1 PICK]'위안부 축소, 이승만 전 대통령 긍정 서술' 中·高 역사교과서 논란'이재명 일극 철옹성' 균열 열쇠는 사법부…기지개 펴는 비명계독립 분야 공법단체 추가 지정 검토…야권·광복회 반발 예상(종합)김경수, 차기 지지율 조국 제쳐→김종혁 "학살된 친문, 그 중심으로 뭉친 것"이재명, 민주당 모두 달려간 '광복절 기념식' 불참…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