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2024.6.1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김경수복권이비슬 기자 쌍특검법 오늘 상정…여 "민주 원하는대로" 야 "반드시 관철"(종합)우 의장, 오늘 특검법 상정…국힘 "민주당 원하는 대로 하나"관련 기사박스권 한동훈…오세훈·홍준표·윤상현·원희룡·나경원 기지개취임 두달 한동훈, 용산과 차별화 나섰지만…지지율 동반 하락 '위기'이재명 선고 '잔인한 10월'…이후를 노리는 대항마 '신 3김''윤-한 갈등' 끝은 어디…고비마다 봉합 불구 깊어지는 감정의 골반환점 돈 윤석열 정부…몸 푸는 여야 '차기 잠룡' 선두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