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현 기자 '30대 젊은피' 국힘 우재준 "실망스러운 국회…그러나 가능성 봤다"한동훈 "여야의정, 전제조건·의제 제한 없다는 제 말 들으면 돼"박기호 기자 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추경호 "의료계 참여 대화문 열려있다"한동훈 "여야의정, 전제조건·의제 제한 없다는 제 말 들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