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조국김건희한동훈읽씹구교운 기자 신경림 간호협회장 "2026년 간호법 현장서 자리잡는 원년 될 것"북한도 원격진료 확대…'먼거리 의료봉사'로 1차 의료 강화관련 기사조국 "尹여동생 나경원, 부하 한동훈 켕기냐?…羅 천정궁, 韓 당게 왜 말을 못해"[인터뷰 전문] 함인경 "특검 수사, 편파가 아니라 짜 맞추기 식"조국 "한동훈, 노웅래에 사과해야"…'돈봉투 부스럭' 겨냥조국 "김건희, 조국 일가 수사 지휘한 듯…'형수님' 하며 알랑거린 한동훈 통해"추미애 "한동훈 '檢 죽었다'? 총이라도 맞았냐"→ 韓 "秋, 5년전보다 상태 나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