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8월 6일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 첫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모습. 2025.8.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3대특검박태훈 선임기자 與 "꿀릴게 없다, 이참에 통일특검서 신천지 의혹도 수사하자"박용진 "李대통령 생중계 업무보고 차기대선에 영향…무능력 후보 안 통해"관련 기사尹, 추가 구속 심문 종료…"내란전담재판부 위헌, 중대 결심할 것"특검, '건진법사' 전성배 징역 5년구형…알선수재·정자법 위반 혐의(2보)[속보]특검, '건진법사' 전성배에 징역 5년구형…알선수재·정자법 위반 혐의'평양 무인기 의혹' 윤석열 추가 구속될까…법원 심문 시작한동훈, '尹 부부 공천개입 의혹' 특검 조사 재차 불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