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9일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통일교게이트박태훈 선임기자 조국 "尹여동생 나경원, 천정궁 갔지?"→ 羅 "딸 면세점 입점 특혜였지?"문성근 "성질 나는데 쿠팡 쓰지 말자"→최민희 "나도 탈팡, 과소비도 줄어"관련 기사지선 길목서 계파갈등 커지는 국힘…민주 잰걸음에 위기감조국 "尹여동생 나경원, 천정궁 갔지?"→ 羅 "딸 면세점 입점 특혜였지?"민주 "내란전판 예규, 진작 했어야…대법, 법안 취지 살펴 준비하길"李 지지율 55%…'업무 생중계'로 통일교 악재 -1%p선 방어[갤럽]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공조 추가 논의…21일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