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안경을 만지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김규빈 기자 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독감 확산 속도는 느려졌지만…유행 기준 넘는 수준 지속강승지 기자 전남 장성서 80대 여성 한랭질환으로 숨져…올 겨울 처음약사회 "건보 특사경, 국민건강 보호와 지속 가능성 위해선 시급"관련 기사혹한 속 '위대한 후퇴' 장진호 전투 종료 [김정한의 역사&오늘]의협 "尹 정부 의대 증원 추진 위법" 尹 고발…직권남용 등 혐의의협 "박나래 불법시술 의혹, 국민 건강 위협 사례…정부 제재하라"[단독] "요양병원 많은 지역, 의사 더 필요"…추계위, 새 수요모형 공개감사원, 홍성모·이수연 제1·2사무차장 이윤재 기획조정실장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