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뽑을 때 민심 30% 반영하면 당심 훼손" 우려도"지도체제 개편, 특위 권한 범위 범위 넘어서는 것 아니냐"국민의힘이 4·10 총선에 참패한 가운데 혼란에 처한 당을 추스르고 이끌어갈 구원투수로 누가 등판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회의실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힘한상희 기자 "韓 깐족대 계엄" "코박홍"…홍준표·한동훈 고성 난타전(종합)홍 "尹 비방글 가족이 썼나" 한 "尹·김건희 아직도 성역인가"이밝음 기자 檢, 제3자뇌물 아닌 직접 뇌물죄로 文 기소…딸 부부와 '공모 여부' 쟁점명태균 수사 속도내는 검찰…김건희 여사, 대선 전 포토라인 설까관련 기사김문수 "가족 동원 댓글 안돼" vs 한동훈 "계엄은 피하면서 뒤캐는 짓"안철수 "검찰 출신 대통령 뽑지 않을 것" vs 한동훈 "박원순·문재인 지지"'한덕수 차출론 언짢다' 안철수 O, 김문수·한덕수·홍준표 X,安 '尹 파면 사과' 질문에…洪 "후보되면 검토" 金 "민주당 탓" 韓 "이미 사과"홍준표, 김문수 향해 "일제 강점기는 무국적…지금이라도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