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재명윤석열한동훈임광현세제상속세김경민 기자 여당 의원도 "패드 줬더니 수업시간에 유튜브…AI 교과서 우려"민주 "300억 규모 재개발사업 공모절차 변경해 김건희 관련 업체 선정"한병찬 기자 군 진정사건 늘었지만…인권위, 윤 정부 들어 권리구제율 '반토막'민주 "명태균 논란 본질은 윤 부부 문제…한동훈, 특검 수용해야"관련 기사10.16 사전투표 오후 6시까지…'초 미니' 선거지만 지면 큰 타격10·16 재보선 마지막 주말…한동훈-이재명 부산 총력전뇌출혈로 별세했는데 '혈세낭비'…민주 지도부 "김영배 징계하겠다" 사과'접전' 영광 또 찾은 이재명 "진보·혁신 동지지만, 지금은 비상시기""일꾼 vs 심판"…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 유권자들 '권리 행사'(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