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파상공세' 펴는 민주…윤 정부 '식물화 가속' 노림수

조국당과 검찰개혁에 한마음…"檢, 보복기소 남발"
각종 수사 의혹 제기…"검사냐 깡패냐" 발언 수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황운하 원내대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검찰개혁 입법전략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황운하 원내대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검찰개혁 입법전략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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