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양정철은 아니야…환자는 용산에""아주 얕은 정치적 수로 돌파하려 하지 않았으면"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개혁신당이준석이비슬 기자 성평등부, 양육비 선지급금 54.5억 지급…현장 소통 간담회"DDP 외벽에 해치 등장"…미디어아트 'SEOULFUL WINTER' 공개김예원 기자 '국방부, 계엄 전 국회 사전 정찰' 의혹 사실관계 파악 나선다국방부 미래전략 분과위, 육군 5사단 방문…AI 경계 체계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