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국민의미래이철규410총선410총선화제이비슬 기자 안철수 "계엄 사태 수습 힘들어…중립내각 연착륙 등 방법"尹계엄령, 6시간만에 자진 해제…여 "국방장관 해임" 야 "즉시 하야"박기범 기자 대한항공, 내주 아시아나 지분 조기 인수…자회사 편입 앞당긴다한화시스템, 방사청과 2050억 규모 '천마 군수지원 3차' 계약관련 기사국힘 비례대표 명단서 '친윤' 주기환 사라져…여전한 갈등 '뇌관'호남·당직자 전진배치, 與 비례 일부 조정…당내 갈등 봉합될까조용한 지역구 달리 與 비례대표 공천 몸살…'밀실 공천' vs '화합 저해'장동혁, 이철규 '밀실공천' 비판에 "당 화합 저해…반박 않겠다"김경율 "이철규, 왜 내가 심으려는 사람 없냐고 말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