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원모 배치 지역검토…인요한 어려운 곳 출마해달라"한동훈 "한사람도 룰에 어긋나게 밀어넣을 생각 없어"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종합광고홍보대행사 경쟁PT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상희 기자 [오늘의 국회일정] (30일, 수)한동훈 "한덕수와 원샷 경선 상식적이지 않아…단일화는 패배주의"박기현 기자 국힘, 컷오프 '지라시'에 "강력조치"…30일 밤 10시 마지막 토론김문수 "논의해보자" 한동훈 "국힘 중심"…'한덕수 단일화' 온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