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원모 배치 지역검토…인요한 어려운 곳 출마해달라"한동훈 "한사람도 룰에 어긋나게 밀어넣을 생각 없어"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종합광고홍보대행사 경쟁PT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상희 기자 [단독]권오을, 선거보전비 5천만원 지각 납부…여전히 2억2천만원 미납(종합)송언석 "김건희 특검 압수수색은 정치보복…과잉수사 중단하라"박기현 기자 세금·부동산·병역·논문 등 '청문회 7대 기준'…野 "하나라도 충족 못하면 탈락"'압색 출금' 특검 사정권에 든 국힘…野 "생각보다 빠르고 악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