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발표된 여론조사 2개에서 민주에 앞서훈풍에도 '인물난' '위기론'에 지도부 고심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3.8.7/뉴스1관련 키워드국민의힘민주당여론조사총선수도권서울박기범 기자 코나EV 인도·복합충전소 개통…韓-인니 전기차 협력 본격화우즈벡 "고속철·공항 건설 등 주요 프로젝트에 韓 기업 참여 기대"관련 기사본회의 오후 4시로 연기…"여야 의총서 총의 모을 시간 필요"김동연·추미애·김병주…'대권 관문' 경기지사 선거 벌써부터 '열기'오세훈 "민주당, 한강버스 시행착오만 비판…서울 경쟁력 강화될 것"명태균 "윤핵관 장난 막으려 尹에 김영선 공천 부탁 문자 보내"주호영, 대구시장 출마설에 "어느 정도 준비했다…내년 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