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53인 "전범기업 배상참여 없는 해법으로 '일본에 항복 선언'" 野 국회 외통위 "굴욕외교 철회…내주 현안 질의 추진"
일본의 강제동원 사죄와 전범 기업의 직접배상 이행을 촉구하는 의원모임 소속 의원들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강제동원 '제3자 변제' 해법 강행 규탄 및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강제동원 문제의 최종 해법으로 일본의 사죄와 전범기업의 배상없이 한국 기업의 재원으로 한국 재단이 피해자에게 배상하는 '제3자 변제' 방식 추진을 확정 발표한 것은 강제동원 피해자의 절규를 철저히 무시한 것이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2023.3.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이 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강제동원 배상안 굴욕 해(害)법을 철회하고 해(解)법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홍걸 무소속 의원, 박정 의원, 이 의원. 2023.3.6/뉴스1 ⓒ News1 허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