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박원순 10년간 서울 정체…비정상 부동산 바로잡겠다"오 "수도권 대규모 주택공급 위해 국비 지원 부탁"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2.7.2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한상희 기자 장동혁 "계엄·탄핵 결과에 무거운 책임감…그 바탕 위에 변화 시작"장동혁 "국제사회, 한국 자유·번영으로 갈지 탄압·독재로 갈지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