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야권 잠룡 황교안…가시밭길 건너 재기할 수 있을까

180석 슈퍼여당 탄생 책임 '패전투수'…공천 등 선거과정에서 정치력과 리더십 부족 드러내
정치적 재기 쉽지 않다는 분석 많지만…"통합당 인물 부재에 죽은 카드는 되지 않을 것"

본문 이미지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21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총선 결과 관련 입장 발표를 마치고 승강기에 탑승하고 있다. 이날 황 대표는 "총선 결과 책임, 모든 당직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2020.4.1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21대 국회의원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총선 결과 관련 입장 발표를 마치고 승강기에 탑승하고 있다. 이날 황 대표는 "총선 결과 책임, 모든 당직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2020.4.1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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