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해찬 대표는 '국민들을 위한 예산을 집행하는 것이 정치에서 중요한 것'인데, '자유한국당이 이를 외면했다'며, '추경안 처리를 외면한 자유한국당을 비판'했다. 2019.7.22/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7.2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