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3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프랑스 슈퍼마켓 약 700곳에서 냉장고 온도가 최고 50도까지 치솟는 사이버 공격이 발생한 이후 유럽 각국으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약 20개 매장이 공격받았으며, 영국에서는 육가공 업체의 냉동고 식품이 녹는 피해가 발생했다. 유럽연합(EU)은 이번 공격을 식품 공급망 교란을 노린 고의적 시도로 규정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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