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년 5개월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미국 달러화 강세에도 외화자산 운용수익과 금융기관 외화예수금이 늘어난 영향이다. 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10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431억 6000만 달러로 전월 말(4405억 6000만 달러)보다 26억 달러 증가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는 모습. 2026.11.4/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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