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김윤덕·오세훈, 용산공원 2차 담판 '또 불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엿새 만에 다시 만나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문제를 놓고 두 번째로 머리를 맞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정부는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을 위해 공원 내 제한된 부지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입장인 반면, 서울시는 도심 녹지 보존을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면서다.다만 국토부가 서울시가 대안으로 제시한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를 검토하고 재개발 용적률 완화에도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다른 공급 방안을 통한 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