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자동차용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1년 새 15% 가까이 올랐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27일 전국 자동차용 LPG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143.85원으로 전년 동기(998.95원)보다 144.90원(14.5%) 올랐다.
최고가격제로 공급가격이 묶인 휘발유·경유와 달리 LPG는 국제가격 상승분이 국내 공급가격에 반영되고 있기에 겨울철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의 한 LPG충전소에서 모습. 2026.10.29/뉴스1
kimkim@news1.kr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27일 전국 자동차용 LPG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L)당 1143.85원으로 전년 동기(998.95원)보다 144.90원(14.5%) 올랐다.
최고가격제로 공급가격이 묶인 휘발유·경유와 달리 LPG는 국제가격 상승분이 국내 공급가격에 반영되고 있기에 겨울철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전망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의 한 LPG충전소에서 모습. 2026.10.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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