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25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대선 결선투표에서 51.75%를 득표해 우파 성향의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48.25%)를 꺾고 4선에 성공했다. 룰라 대통령은 지난 4일 1차 투표에서 약 220만 표 차이로 뒤졌으나 결선투표에서 약 430만 표 차이로 역전승했다. 브라질 민주화 이후 대선 1차 투표 2위 후보가 결선에서 승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남미에서 우파 지도자들의 집권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룰라 대통령은 네 번째 임기를 맞게 됐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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