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21일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주택분 재산세 개인 부과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소유자에게 부과된 재산세는 3조272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781억원(17.1%) 증가하며 처음으로 3조원을 넘어섰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에 부과된 재산세는 1조5552억원으로 서울 전체의 47.5%를 차지했다. 서울 아파트 소유자 1인당 평균 재산세 부과액은 약 165만원으로 10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강남3구와 노도강(노원·도봉·강북)의 1인당 평균 부과액은 각각 333만7000원과 49만9000원으로 6.7배 차이를 보였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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