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최근 6년간 서울 지하철에서 접수된 유실물이 82만 건을 넘어섰으며, 분실된 현금 규모만 약 3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분실된 품목은 지갑(19만 1,223건)이며, 의류, 휴대전화, 가방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주인에게 물건을 직접 돌려주는 본인 인도율은 매년 하락하여 올해 49.1%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절반 미만으로 떨어졌다.
사진은 16일 서울 중구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역사 내 유실물센터에서 유실물을 정리하는 관계자. 2026.10.16/뉴스1
kwangshinQQ@news1.kr
가장 많이 분실된 품목은 지갑(19만 1,223건)이며, 의류, 휴대전화, 가방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주인에게 물건을 직접 돌려주는 본인 인도율은 매년 하락하여 올해 49.1%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절반 미만으로 떨어졌다.
사진은 16일 서울 중구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역사 내 유실물센터에서 유실물을 정리하는 관계자. 2026.10.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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