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26년 9월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9월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198조 9000억 원으로 전월보다 6000억 원 증가했다. 개인의 주식투자가 한풀 꺾이고 추석 상여금이 대출 상환으로 이어지면서 신용대출 등이 빠르게 감소한 영향이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증가세도 둔화했지만, 한국은행은 개별 주담대가 여전히 비교적 견조하게 늘고 있다면서 주택가격 흐름이 가계대출에 미칠 영향을 지켜봐야 한다는 판단을 이어갔다. 사진은 이날 서울 한 금웅권의 주택담보대출 관련 현수막 모습. 2026.10.15/뉴스1
msir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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