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18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울 시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가락 등 25곳을 대상으로 차례상 차림에 드는 비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6인 가족 기준 3개 유통업태의 차례상 구매비용은 지난해보다 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이 24만 5051원, 대형마트가 29만 711원으로 각각 3.5%, 6.0% 상승률을 보였다. 가락몰 구매 비용은 지난해보다 5.6% 오른 22만 8000원으로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저렴했다. 3개 유통업태 평균 기준으로 채소류는 지난해보다 14.7% 상승하며 전체 구매비용 상승을 주도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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