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통합방안이 오는 12월 17일부터 시행된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통합 이후에도 10년간 별도로 관리돼 기존 방식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하려는 경우에만 별도로 신청하면 된다. 전환 비율은 탑승 적립 마일리지의 경우 1대1, 신용카드 등 제휴 적립 마일리지는 1대0.82가 적용되며 일부가 아닌 보유 마일리지 전량을 전환해야 한다. 기존 아시아나 우수회원에게는 상응하는 대한항공 회원등급이 부여되고, 보너스 좌석 유지와 복합결제 범위 확대 등 마일리지 사용 기회도 확대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대한항공이 제출한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최종 승인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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