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국내 일반음식점의 매출에서 식재료비와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2024년에 처음으로 7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업계에서 이른바 '프라임 코스트'(기초 원가)라고 부르는 식재료비·인건비의 합계가 통상 안정적인 운영기준으로 여겨지는 매출의 60% 안팎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비용 상승 속도가 매출 증가세를 웃돌면서 영업이익률도 8.7%까지 떨어져 외식업계의 수익성 악화가 심화하고 있다.
사진은 14일 서울 종각역 인근 한 음식점에 메뉴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6.9.14/뉴스1
kwangshinQQ@news1.kr
외식업계에서 이른바 '프라임 코스트'(기초 원가)라고 부르는 식재료비·인건비의 합계가 통상 안정적인 운영기준으로 여겨지는 매출의 60% 안팎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비용 상승 속도가 매출 증가세를 웃돌면서 영업이익률도 8.7%까지 떨어져 외식업계의 수익성 악화가 심화하고 있다.
사진은 14일 서울 종각역 인근 한 음식점에 메뉴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6.9.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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