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노후 준비 수단으로 주식·채권 등 금융자산을 활용하는 20·30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채권 등을 노후 준비 방법으로 선택한 비율은 20대가 12.8%, 30대가 13.4%로 집계됐다. 2011년 각각 2.6%, 2.8%였던 것과 비교하면 약 5배 수준으로 높아졌다. 특히 주식 투자 열풍이 확산한 2021년을 전후로 비중이 크게 뛰었다. 다만 지난해 전체 노후 준비 방법으로는 국민연금이 71.0%, 예·적금 및 저축성보험이 44.1%로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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